Our Emotions 전시내용 늘 그런 한 마디 말은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지선자 선의 적이다. 만약에 기대하고 기다려야 모든 세부는 다 완벽한 상태에서 셔터 키를 누르기가 원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아마 우리 자신에게 한 장이라도 인생 경력 관한 사진을 못 찍었을 것 같다.사람은 늘 일일 마다 다 완벽해야 결국에 뛰어난 인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착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면 마침 인간이 다 같이 가진 인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사람은 완벽한 기계가 아니며, 인생도 늘 완벽한 거 아니다.우리 셋이 주제는 평범한 생활이다. 평범한 생활 중에 사랑도 있고 압박도 있으며, 클라이맥스와 슬럼프도 있다. 한 가지 생활 방식 선택하고 나서 기타 가능성 놓칠 까봐 늘 무서워하고 있다. 하지만 인생은 완벽함을 연출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체험한 것은 바로 제일 진실한 것이다. 그러니까 도중에 풍경을 감상하거나 생활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 것을 느낀다는 것은 바로 우리가 관객에게 우리 자신이 생활에 다하여 사고를 보여 주려고 한다. 전시 작가 : 안신주, 구뢰, 마보칭전시 제목 : <'Our Emotions'>관람 기간 : 22.10.26 - 22.11.06 / 1-7pm / 월화 휴관 전시 / 마지막날 6일 1-4pm전시 장소 : WWW SPACE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6길 3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