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가벼워지기 위해 덜어냈던 것들이 사실은 내 존재의 전부였음을 깨달은순간, 내면 깊은 곳에서 버려진 본질을 회복하려는 욕망은 나를 현실과 꿈의경계를 유영하는 나비로 이끌었다.작품 속 나비는 상처를 딛고 일어선 주도적 자아이자 무의식의이상향을 찾아나서는 주체다. 상실된 자아를 되돌리려는 여정은 결국 고통와 행복이 분리된 것이아님을 깨닫게 하였고, 나는 내면의 본질에 더 가까워지려는 날개짓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이수윤26.08.05- 26.08.16Wed-Sun 12:00-19:00Mon,Tues Closed26.08.16 LAST DAY 12:00-16:00WWW SPACE 2 @wwwspace21F, 163-5, World Cup-ro, Mapo-gu, Seoul:: wwwspace.kr2@gmail.comhttp://www.instagram.com/wwwspac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