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Metal》 사라지는 소리를 붙잡는 것은 가능한가. 소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필연적으로 사라진다.음악이 다른 예술 분야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소리가 가진 본질적인 ‘시간성’에 있다.프로젝트 《by the Metal》은 음악이 가진 이 필연적인 ‘시간성’에서 출발한다. 이 작업에서 스피커는 단순히 소리를 출력하는 장치를 넘어, 진동을 촉발하는 매개이자 또 하나의 악기로 기능한다.스피커의 떨림은 주변 금속 물체로 전달되고, 금속 물체 간의 충돌은 다시 새로운 소리를 파생시킨다. 하나의 소리가 또 다른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본 프로젝트는 이러한 연쇄적인 구조에 주목한다. 이 과정 속에서 찰나의 순간은 연속적인 흐름으로 이어진다. 26.04.12 16:00-16:40라이브 퍼포먼스만 진행합니다. 영상 :김승원프로젝트 매니지먼트 : 정시율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by the Metal조정민, 이승주26.04.08- 26.04.18Wed-Sun 12:00-19:00Mon,Tues ClosedWWW SPACE 1 @www__spaceB1, 37, Mangwon-ro 6-gil, Mapo-gu, Seoul:: wwwspace.kr@gmail.comhttp://www.instagram.com/www__sp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