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떻게 우리 안에 깃드는가, 가장 내밀한 의식조차 가장 넓은 지평으로 채워져 있다.사라지는 여름 밤의 미약한 아름다움, 개인의 침묵과 세계의 공포를 흔들어 뒤섞어 놓을 힘을 지닌다.우리가 ‘우리의 공간’이라 부르는 세계의 가장자리에는 불안과 공모의 흔적들이 모여든다.그러므로 세계를 품고 거주하는 우리는, 그 대기의 사소한 구석까지 다시 그려야 한다.Camille Simon Baudry박채별나의 지붕없는 방26.01.21 - 26.02.01Wed-Sun 12:00-19:00Mon,Tues Closed26.02.01 LAST DAY 12:00-16:00WWW SPACE 2 @wwwspace21F, 163-5, World Cup-ro, Mapo-gu, Seoul:: wwwspace.kr2@gmail.comhttp://www.instagram.com/wwwspac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