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 읽기 시도’ ‘Attempt to read shapes’는 시간이 지남으로서 변해가는 각 작업의 본질을 관찰하는 시도로서 4년간의 작업 중 형태 기준으로 선택하여 한정적인 공간 속 이미지를 이해하는 방식, 표현 변화 등을 관찰하고 시간이 다른 작업들의 재나열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개념을 목적으로 한다. 조한솔‘Attempt to read shapes’23.12.21 - 23.12.30Wed-Sun 13:00-19:00Mon,Tues ClosedWWW SPACE 21F, 163-5, World Cup-ro, Mapo-gu, Seoul :: wwwspace.kr2@gmail.com